소요시간은 약 52분으로 어제에 비해 약 33% 단축되었으나 20문제 중 6개를 틀렸다. 시간당 정답률이 상승했으므로 유의미한 실력향상이라 볼 수있으나, 여전히 시험이 요구한 문제당 2분의 소요시간에는 도달하지 않았다. 따라서 아무리 시간압박에 대한 생각을 우선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독해 및 계산과정에서 집중력있는 해결능력을 기르는 연습을 해야할 것같다.
예상외로 퀴즈형 문제가 단순하게 출제되어 퀴즈형 문제 4문제 중 한문제를 틀렸다. 그러나 2005년 문제가 가장 초기의 문제인 것을 감안하면, 퀴즈형 문제풀이능력이 향상되었다기보다는 아직 고도화되지 않은 단계이고 점차 어려워질 것으로 생각된다. 법학적성시험에서 비중이 더욱 높아진 추리논증의 고득점을 가릴 수있는 부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퀴즈형 문제공부는 당분간 어떤 답을 도출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문제가 구성되고 어떤 의도로 그리고 어떤 방법론적 접근방법으로 출제되었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한 문제풀이에 있어 경제와 관련된 분야에서 다소 겁을 먹었던 경향이 있었던 것 같다. 사실상 경제학적 마인드를 요구하는 부분은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차근히 접근하고싶은 마음에 너무 구체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보기에서 요구하는 것 외에 부가적인 내용까지 철저히 이해하려고 하였다. 이런 이유로 또 다른 경제관련 문제가 나왔을 때 지레 긴장하는 느낌이었다. 당분간은 문제체계와 글의 논리에 중점을 둘 예정이기 때문에 이런 태도를 버려야한다고 잠정적으로는 생각은 하지는 않지만, 점차 문제와 관련된 주요내용을 선별하고 부가적인 것은 넘어가는 정제과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부분에서 틀린내용은 내일 2006년 PSAT 상황판단 영역을 모두 풀고 함께 정리할 예정이다.
이번주 금요일부터 학기를 시작한다. 과목 수는 두개에 불과하다. 두과목 모두 에세이에 큰 비중을 두고 (각각 100%, 90%) 그 평가가 5월 중순에 이루어지는 부분은 4월 말까지 끝내야하는 논문을 생각하면, 조기에 준비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글자 수는 딱히 부담스러운 부분은 아니지만, 여태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많은 수의 과제를 동시에 한다. 글자 수를 채우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전 학기의 Analysing Public Policy 과목의 경우 많은 분량을 정리할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여, 제출 후 적어도 열흘정도는 정리해야될 부분을, 상기하고 재작성하는 꿈에 시달려 잠을 잘 이루지 못하였다. 깨어있는 시간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꿈 속에서 가중되는 압박은 진심으로 견디기 어렵다.
이번에는 한 과목은 벌써 문제를 공개하였고, 다른 과목은 상대적으로 수월한 과목으로 '일단' 생각되기 때문에, 이번 주말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관련 서적을 읽는 것을 시작으로 작업에 착수할 여건은 된다.
많은 것을 해야하는 부담감은 있으나 동시에 영국에서 마지막 생활이라는 생각에 자꾸 여행을 떠나고 싶다. 아마도 이번 부활절 방학동안 계획한 몰타여행 전에 3월 초중순에 스위스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가볼 생각이다. 평소에 깨어있는 시간동안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즐길 수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소망한다.
일단 다행인 점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문제나 법학과 관련된 공부가 아주 흥미롭고 재미가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를 딱히 방해할 요인도 현재까진 전혀 없고, 학교공부를 논리성과 법분야에 비중을 실어 진행한다면 나름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예상외로 퀴즈형 문제가 단순하게 출제되어 퀴즈형 문제 4문제 중 한문제를 틀렸다. 그러나 2005년 문제가 가장 초기의 문제인 것을 감안하면, 퀴즈형 문제풀이능력이 향상되었다기보다는 아직 고도화되지 않은 단계이고 점차 어려워질 것으로 생각된다. 법학적성시험에서 비중이 더욱 높아진 추리논증의 고득점을 가릴 수있는 부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퀴즈형 문제공부는 당분간 어떤 답을 도출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문제가 구성되고 어떤 의도로 그리고 어떤 방법론적 접근방법으로 출제되었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한 문제풀이에 있어 경제와 관련된 분야에서 다소 겁을 먹었던 경향이 있었던 것 같다. 사실상 경제학적 마인드를 요구하는 부분은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차근히 접근하고싶은 마음에 너무 구체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보기에서 요구하는 것 외에 부가적인 내용까지 철저히 이해하려고 하였다. 이런 이유로 또 다른 경제관련 문제가 나왔을 때 지레 긴장하는 느낌이었다. 당분간은 문제체계와 글의 논리에 중점을 둘 예정이기 때문에 이런 태도를 버려야한다고 잠정적으로는 생각은 하지는 않지만, 점차 문제와 관련된 주요내용을 선별하고 부가적인 것은 넘어가는 정제과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부분에서 틀린내용은 내일 2006년 PSAT 상황판단 영역을 모두 풀고 함께 정리할 예정이다.
이번주 금요일부터 학기를 시작한다. 과목 수는 두개에 불과하다. 두과목 모두 에세이에 큰 비중을 두고 (각각 100%, 90%) 그 평가가 5월 중순에 이루어지는 부분은 4월 말까지 끝내야하는 논문을 생각하면, 조기에 준비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글자 수는 딱히 부담스러운 부분은 아니지만, 여태 학교를 다니면서 가장 많은 수의 과제를 동시에 한다. 글자 수를 채우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전 학기의 Analysing Public Policy 과목의 경우 많은 분량을 정리할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여, 제출 후 적어도 열흘정도는 정리해야될 부분을, 상기하고 재작성하는 꿈에 시달려 잠을 잘 이루지 못하였다. 깨어있는 시간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꿈 속에서 가중되는 압박은 진심으로 견디기 어렵다.
이번에는 한 과목은 벌써 문제를 공개하였고, 다른 과목은 상대적으로 수월한 과목으로 '일단' 생각되기 때문에, 이번 주말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관련 서적을 읽는 것을 시작으로 작업에 착수할 여건은 된다.
많은 것을 해야하는 부담감은 있으나 동시에 영국에서 마지막 생활이라는 생각에 자꾸 여행을 떠나고 싶다. 아마도 이번 부활절 방학동안 계획한 몰타여행 전에 3월 초중순에 스위스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가볼 생각이다. 평소에 깨어있는 시간동안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즐길 수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소망한다.
일단 다행인 점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문제나 법학과 관련된 공부가 아주 흥미롭고 재미가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나를 딱히 방해할 요인도 현재까진 전혀 없고, 학교공부를 논리성과 법분야에 비중을 실어 진행한다면 나름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